멋있고 맛있게 찍을 능력이 안되서 아쉽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결과물들이랍니다.
받자마자 아무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조각 먹었는데,
촉촉하고 밤과 무화과가 많이 씹혀 너무 좋더라구요.
저녁엔 카레를 해서
발뮤다에 빵을 데우고 같이 곁들여 먹는데,
식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겉면을 살짝 바삭한듯 안한듯하게
구워먹으니 또 처음 받자마자 먹었을때보다
더 맛있고 좋습니다.
동생이 다 먹고 나서
언니 빵 진짜 괜찮더라.
어디꺼야.
항상 타르데마빵 먹을땐 이질문을 하더라구요.
'어디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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