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비행을 갈때마다 비상식량으로 늘 챙겨주는 빵입니다.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이제는 택배로 받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비행때 마다 챙겨주고 있어요. 크기가 조금 작아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있지만 집근처 베이커리에선 이정도 퀄리티의 빵을 찾기가 힘드니 한끼 식사대용으로 생각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맛은 당연히 좋구요. 다른 식빵들도 다 맛을 봤는데 저나 신랑이나 이빵이 제일 맛있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