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르데마베이커리 이희주대표입니다.🙋♀️
어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르데마 관리자 셰프분들과 함께 회식을 진행했어요~^^
우장산의 8평매장 작은동네빵집에서 시작한 타르데마는 7년간 우리 타데님들이 지지속에 정말 많은 성장을 해왔어요.
그 기간동안 정말 쉼없이,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달려온 것 같아요!
타르데마는 현재 30명정도의 셰프 및 LAB 구성 직원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회식은 <관리자 셰프분>들과의 모임으로, 아쉽게도 몸이 아픈 규과장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ㅜ
(규과장이 에너자이저인데, 아파서 참석을 못해, 정말 아쉬웠답니다. ㅜ
토요일날 제때 식사도 못하고, 매장판매와 그립진행까지 강행군해서,
몸살이 온 것 같습니다. ㅜ
어제 회식에 참석을 못해 아쉽고,
기력회복을 위한 몸에 좋은 음식을 따로 선물로 보내줘야겠어요~)
어제 모인 우리 관리자 셰프분들은
이정호 본부장, 임세은 실장, 임현빈 부장, 박상웅대리, 서민우 대리, 한태준대리, 저까지 총 7명이 함께 한 자리였어요.👩🍳🧑🍳👨🍳🧑🍳👨🍳🧑🍳👩🍳
이 7분의 관리자 셰프분들은
타르데마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분들구요.
이 멋진 분들이 있어서,
제가 더 타르데마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저는 20대때부터, 사업을 했었고,
350억이라는 년매출도 만들어보았고, 100명이 넘는 직원과도 함께 15년간을 일해보았어요.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매 순간 변화하는 시장 변화에 맞춰,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사라질 수 있는
💥<리얼 생존>💥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타르데마를 운영하는 7년동안, 과거보다 더 빠른 시장변화에 맞춰, 늘 공부하고 있으며, 변화의 흐름속에서도,
최선을 다헤 적응하고 발전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같은 중소형 기업은
엄청난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야 하고, 또 그 안에서
성장하여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렇지만, 작은 기업일 수록,
더 단단하게, 트랜드에 맞춰
유기적으로 변화를 시도한다면,
도태되지 않고, 앞서나갈 수 있는 특별함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모든 해답과 핵심에는
언제나 👩❤️👩<고객님>들이 있고,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님들의 니즈를 최대한 빨리 수렴하고 반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타데님들은
타르데마에 적극적이시고,
저희의 성장을 지지해주시고,
소통해주시기 때문에,
고객님들의 피드백에 맞춰 저희 역시 달려가고 있답니다!!
어제는 우리 관리자 셰프분들과 바로 이 부분!
타르데마의 앞으로의 비젼을 공유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더 구체화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자리였어요.
제가 존경하는
김승호 회장님께서는
미국에서 농장을 경작하실때,
너무 잘하려고 바로 앞을 바로보고, 트레일러를 운전하면, 오히려, 삐뚤빼뚤해지고, 이상하게 경작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대로된 경작이란,
저 멀리 지평성을 바라보고,
트레일러를 운전하는 것이며,
그렇게 지평선을 바라보고 경작한 곳은 컴퓨터가 경작을 한 것처럼
정확한 경작을 할 수 있다고 해요.
경영도 이와 마찬가지..
바로 앞을 바로보면,
지금 내가 정확한 방향을 가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평선을 바라보고 가는 것처럼
거시적 안목으로 경작하는 것이
경영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라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 역시 하나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인이자, 이 젊은 셰프들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들의 미래가치까지 생각하며, 거시적 안목으로
타르데마를 더 성장시키고, 운영해야 겠다는 결단을 다시한번 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쉽없이 달려온 타르데마!
고객님들의 지지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처음마음 그대로,
타데님들과 함께
더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늘 감사합니다!🔰